
에밀리 브론테의 원작 ‘폭풍의 언덕’ 이 송현옥 연출의 손에 의해 연극으로 재탄생된다. 배우 유태웅과 서은경 외 극단 ‘물결’배우들이 출연하는 이번 ‘폭풍의 언덕’은 상업적인 코드로만 무장한 다른 공연들에 비해 질적 수준을 높이는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성남아트센터 2008 화제의 연극 시리즈’의 첫 번째 연극인 ‘폭풍의 언덕’은 발레와 연극이라는 조금은 낯선 만남을 친숙한 클래식음악과 자연스런 배우들의 동작으로 표현함으로써 소설 속 인물들이 보여주는 이중적 자아를 표현한다. 6월 5일부터 15까지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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