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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에녹, '아침마당' 스페셜 게스트 출연라이브·입담·효심까지 '만능 활약'

가수 겸 배우 에녹이 KBS 1TV '아침마당'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재치 있는 입담, 진심 어린 효심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아침을 선사했다.

최근 방송된 '아침마당'은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활약 중인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한 '소문난 님과 함께' 특집으로 꾸며졌다. 연극에서 개그우먼들의 남편 역을 맡고 있는 개그맨 김학도에 이어 등장한 에녹은 "오늘 누님들의 마음을 녹이러 온 에녹입니다. 어떻게, 녹을 준비 되셨어요?"라는 인사와 함께 신곡 '녹아(NOGA)'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에녹은 시원한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스튜디오를 공연장처럼 만들었다. 이른 아침 생방송임에도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토크에서도 특유의 재치가 빛났다. 연극 '사랑해 엄마'를 직접 관람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고, 오는 7월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를 재치 있게 홍보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또한 어머니를 향한 영상편지를 통해 따뜻한 효심을 전하며 출연진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라이브 무대와 토크를 오가며 프로그램 분위기를 이끈 에녹에게 MC 엄지인 아나운서는 "나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에녹은 마지막 인사에서도 단독 콘서트 홍보를 잊지 않으며 유쾌한 매력을 더했다.

에녹은 지난 22일 타이틀곡 '고고씽'을 비롯해 'Beast', '어쩌라고' 등을 수록한 미니앨범 '고고씽(GOGOSING)'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6일에는 '제17회 서산6쪽마늘축제' 개막식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 다섯 번째 시즌에 캐스팅돼 인연을 관장하는 신비로운 인물 '월하' 역을 맡는다. 지난해 '팬레터' 이후 약 7개월 만에 뮤지컬 무대로 복귀하는 만큼 배우 에녹의 새로운 매력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에녹은 오는 11일과 12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에녹에 녹아'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_룬컴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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