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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이 창립 15주년과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 5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행사 '오래오래 함께가는 오! 디어마이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광주문화재단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시민과 예술인, 문화기관이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는 디어마이광주의 5년간의 성과와 비전을 조명하는 기념 전시 '오래오래 展'이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플랫폼 개발 과정부터 현재까지의 성장 스토리와 주요 성과를 소개하며, 문화예술 정보 공유 네트워크 구축 사례와 AI 기반 미래 플랫폼 비전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특별전 '함께가는 展'에서는 디어마이아티스트와 디어마이스토어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예술인과 갤러리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박정일, 서유나, 신호윤, 정승원 작가와 예술공간 집이 참여하며, 관람객들은 작품 옆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작가 정보와 작품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전시를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온라인에서는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디어마이광주 포인트마켓'도 운영된다. 회원가입과 출석체크, 커뮤니티 활동, 전시 인증 등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로 다양한 아트 굿즈를 교환할 수 있다.
주요 굿즈로는 서유나 작가의 'Hope' 머그컵과 박정일 작가의 'Family' 에코백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문화예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2022년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디어마이광주는 공연, 전시, 축제, 체험, 공모, 문화일자리 등 광주 지역의 문화예술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문화예술 정보교류 및 커뮤니티형 플랫폼이다. 현재 누적 회원 수 1만4000여 명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문화재단은 앞으로 디지털 문화서비스를 확대하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에 대응하는 AI 기반 문화예술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오! 디어마이위크'는 디어마이광주가 시민과 예술인, 문화기관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문화예술의 가치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_광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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