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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이 문화예술지원사업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의위원(후보자) 공개추천을 실시한다.
이번 공개추천은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심의 과정에 반영하고, 신규 전문가를 발굴·확충해 심의위원 후보군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심의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추천 접수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전국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 대상은 문학, 시각예술,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 다원예술, 문화일반 등 8개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전문가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면 본인 신청은 물론 타인 추천도 가능하다.
공개추천을 통해 접수된 후보자는 '심의위원(후보자) 등록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후보군 등록 여부가 결정된다. 최종 등록된 후보자는 향후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심의위원 구성 시 활용될 예정이다.
접수는 구글폼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천 대상자 자격요건과 추천서 제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동환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은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폭넓게 발굴해 보다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심의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문화예술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이번 공개추천을 통해 문화예술지원사업 심의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심의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제공_광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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