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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생활문화센터, 초등학생 대상‘생활놀이’ 참여자 모집전통놀이로 몸과 마음이 자라는 활동

미추홀학산생활문화센터(학산문화원)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신체 활동과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생활문화교실 '생활놀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학산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교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전통 놀이를 통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생활놀이'는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1기는 오는 11일부터, 2기는 오는 8월 29일부터 각각 시작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미추홀학산문화원 3층 프로그램실에서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6월 16일부터 시작된다.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 놀이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산가지 놀이와 비석치기, 콩주머니 놀이, 딱지치기, 솔방울 넣기 놀이, 달팽이집 놀이, 대형 윷놀이, 도토리 팽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히 놀이를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어린이들은 놀이 규칙을 지키며 배려와 스포츠맨십을 익히고, 새로운 놀이 방식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의 유연성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성취감을 경험하게 된다.

학산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주말 동안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웃고 어울리며 전통 놀이의 즐거움과 건강한 놀이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문화교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학산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미추홀학산생활문화센터가 주최·주관한다. 문의는 미추홀학산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미추홀학산문화원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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