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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남문화재단, 강남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비상임지휘자·단무장 공개 모집국악 및 공연예술 분야 전문성과 경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 선발

(재)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이 지난 5월 창단한 강남국악관현악단을 이끌어 갈 예술감독 겸 비상임지휘자와 단무장을 공개 모집한다.

강남국악관현악단은 우리 전통음악의 계승과 발전, 동시대 국악의 창작 및 보급을 위해 창단된 전문예술단체로, 청년 국악인들에게 안정적인 활동 기반과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즌 단원제로 운영된다.

강남문화재단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예술성과 전문성을 갖춘 예술감독과 단무장을 선발해 전문예술단체로서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타 시·도립 국악관현악단과 차별화된 예술적 방향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예술감독 지원 자격은 국·공립 국악관현악단 근무 경력 2년 이상 또는 시·도 지정 전문예술법인 및 단체, 사단법인 단체 경력 5년 이상인 자, 해당 분야 관련 박사학위 취득자 등이다. 단무장은 청년 국악인 일자리 창출 취지에 따라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의 관련 분야 전공자로, 공연예술 현장과 예술단체 운영에 대한 이해를 갖춘 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임용 예정일은 7월 21일이다. 임기는 예술감독의 경우 2년이며, 단무장은 시즌제 계약으로 2027년 3월 18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열린광장-직원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남국악관현악단은 오는 24일 강남씨어터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릴 예정이다.

김종섭 강남문화재단 이사장은 “강남국악관현악단은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예술성과 전문성을 갖춘 예술감독과 단무장을 선발해 강남구를 대표하는 국악예술단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강남문화재단 예술단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강남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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