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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지난 16일 중등 장애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종로구 경복궁에서 2분기 토요체험활동 ‘경복궁 역사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역사 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통합 활동을 통해 유대감과 사회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경복궁 곳곳을 탐방하며 우리나라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 현장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한복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를 더 몰입해서 체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졸업생 형, 누나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최초의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 제공_시립서울청소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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