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학 생존 리얼리티 프로그램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가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자 7인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최후의 인류'는 우주 이주를 위한 극비 프로젝트에 선발된 7인이 밀폐 실험 기지에서 다양한 과학 미션에 도전하며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과학 생존 리얼리티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자원과 극한 환경 속에서 생존 전략을 세우고 점수를 획득하며 마지막까지 살아남기 위한 경쟁을 펼친다.
출연진은 배우 유승호, 코미디언 이은지, 가수 겸 배우 비비 등 예능인 3명과 뇌과학자 장동선,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작가 이낙준, 광운대학교 화학과 장홍제 교수, 미국 우주항공 연구기관 소속 지구과학자 김한결 박사 등 과학자 4명으로 구성됐다.
제작진이 공개한 영상에는 각기 다른 배경과 전문성을 가진 출연자들이 생존 실험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참가자들은 극한의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강점을 발휘하며 새로운 생존 방식을 모색할 예정이다.
배우 유승호는 오랜 연기 경력과 함께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 동물 사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강한 체력과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을 강점으로 내세운 그는 포기하지 않는 생존 본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은지는 다양한 생존 콘텐츠를 즐겨보며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유의 재치와 친화력으로 팀 분위기를 이끌며 생존 과정 속 활력소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지닌 비비는 풍부한 상상력과 감수성을 바탕으로 실험 공간과 상황을 독창적으로 해석하며 색다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유도 공인 2단이라는 반전 이력도 눈길을 끈다.
전문가 그룹도 각자의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뇌과학자 장동선은 인간이 극한 상황에서 어떤 심리적·인지적 변화를 겪는지 분석하며 생존 전략의 방향을 제시한다.
화학자 장홍제 교수는 화학적 지식을 활용해 제한된 환경 속 문제 해결에 나선다. 과학 대중화 활동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남다른 시각으로 생존 실험에 접근할 예정이다.
의사이자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인 이낙준은 의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응하며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과학자 김한결 박사는 미국 우주항공 연구기관에서 활동 중인 연구자로, 지구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전문 지식을 토대로 새로운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방송에는 처음 출연하는 만큼 신선한 활약이 기대된다.
이들이 생존 실험을 펼칠 장소는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바이오스피어2'다. 1991년 완공된 이 시설은 과거 실제 참가자들이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2년간 자급자족 생활에 도전했던 세계적인 실험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수많은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이 발생하며 '실패한 유토피아'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수십 년 전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시험했던 역사적인 공간에서 펼쳐질 새로운 도전은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는 오는 4일 오후 10시 50분 EBS 1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_한국교육방송공사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