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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키탄 호텔' 익스클루시브 재즈 바 경험 '맨덜리 익스피리언스' 론칭1930년대 재즈 바의 황홀한 무드를 경험하다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이머시브 공연 '슬립노모어 서울(Sleep No More Seoul)'의 제작사 미쓰잭슨이 공연 세계관을 확장한 신규 프로그램 '맨덜리 익스피리언스(The Manderley Experience)'를 선보인다.

'맨덜리 익스피리언스'는 '슬립노모어 서울'이 펼쳐지는 '매키탄 호텔(The McKithan Hotel)' 내 재즈 바 '맨덜리 바(Manderley Bar)'를 중심으로 기획된 익스클루시브 바 프로그램이다. 관객들은 1930년대 재즈 문화와 필름 누아르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에서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맨덜리(Manderley)'는 소설 '레베카'에 등장하는 대저택의 이름으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레베카'를 통해 널리 알려진 상징적 공간이다. 히치콕 특유의 서스펜스와 필름 누아르적 분위기는 '슬립노모어'의 주요 창작적 영감으로 작용해 왔으며, '맨덜리 바' 역시 이러한 미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맨덜리 바'는 공연의 세계관을 현실 공간으로 확장하는 상징적인 장소다. 1930년대 아르데코 양식을 기반으로 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통해 관객들에게 마치 다른 시대와 공간에 들어선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슬립노모어 서울' 관람 이후 작품의 여운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새롭게 선보이는 '맨덜리 익스피리언스'는 공연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독립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관객들은 웰컴 드링크와 함께 맨덜리 바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경험하며 공연 세계관 속 또 다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맨덜리 익스피리언스'는 오는 6월 4일부터 매주 수·목·금요일 오후 9시에 운영되며, 입장은 오후 8시 50분부터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1인 5만 원으로 웰컴 드링크 2잔이 포함되며, 19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다.

티켓은 지난 29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슬립노모어 서울' 및 매키탄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_미쓰잭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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