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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 8개월의 대장정 마침표연일 뜨겁게 달궜다! ‘또 하나의 레전드 시즌’ 경신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가 지난 25일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8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10월 개막한 이번 시즌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총 281회 공연, 27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를 통해 통산 누적 관객 65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흥행 뮤지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명탐정 엘(L)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정의와 신념, 선과 악의 경계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서사와 강렬한 음악,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시즌은 뉴 캐스트와 레전드 캐스트를 조화롭게 운영하는 차별화된 캐스팅 전략으로 화제를 모았다. 새로운 배우들이 작품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은 데 이어 기존 배우들이 합류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고, 다양한 캐스트 조합은 관객들의 재관람 열풍을 이끌어냈다.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스페셜 2주 연장 공연까지 성사된 이번 시즌은 장기 공연임에도 높은 객석 점유율과 화제성을 유지하며 '데스노트 신드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1만 명 이상의 해외 관객이 공연장을 찾으며 K-뮤지컬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도 확인했다. 원작 IP의 세계적 인지도와 배우들의 영향력,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이 결합해 국내외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8개월이라는 긴 공연 기간 동안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준 배우와 스태프, 그리고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 뮤지컬 시장을 선도하는 수준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대전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_오픈리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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