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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은 오는 10월 일원에코파크 및 에코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2026 강남생활문화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시민 축제기획자 양성과정 '강남문화지기 3기' 수강생을 오는 3일까지 모집한다.
'강남문화지기'는 시민이 직접 축제 기획 과정에 참여하며 생활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축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5주간 삼성2동복합문화센터에서 매주 월요일 진행되며, 총 20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생활문화와 지역 축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축제 기획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생활문화 이해하기 ▲축제기획의 이해 ▲축제 홍보 전략 ▲기획안 작성 실습 등으로, 문화기획 전문기업 올웨이즈 어웨이크의 김연정 대표가 대표 강사로 참여한다.
또한 교육 수료자 가운데 선발된 시민 축제기획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도 운영한다. 심화과정에는 ㈜위드달의 심현주 대표가 멘토 강사로 참여해 실제 축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획 역량과 실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과 함께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2026 강남생활문화축제' 시민 축제기획자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강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축제 기획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생활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공연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제공_강남문화재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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