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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이 차세대 전통예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제6회 영아티스트 콘서트 '샘이맑은소리'가 개막 한 달을 지나며 후반부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공연은 오는 6월 6일 열리는 갈라콘서트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번 갈라콘서트에는 지난 공연에 출연한 청소년 예술가 가운데 우수 연주자로 선정된 신혜리와 이지안이 무대에 오른다.
아쟁 연주자 신혜리는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 고등부 1등 수상자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았으며, 판소리 부문의 이지안은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고등부 우수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선정된 우수 공연자들에게는 차세대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이 전달된다. 또한 정준호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과 송영숙 선릉아트홀 대표 등 전통예술계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한층 깊어진 예술적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샘이맑은소리'는 청소년 국악인들이 대중 앞에서 자신의 기량을 온전히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전통음악 개인 발표회다. 특히 많은 청소년 예술가들이 이 무대를 통해 첫 독주회 또는 발표회를 경험하며 전문 예술가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선릉아트홀은 공연을 통해 청소년 예술가들에게 실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무대 예술가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 전통예술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자생적인 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선릉아트홀이 주최·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화남보은장학재단, 국악타임즈, 이코노믹리뷰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문화예술진흥기금이 지원하는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선릉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버 예약으로 가능하다.
사진 제공_선릉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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