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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2026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전시 '여전히 춘천' 개최시간과 기억 속에서 형성된 춘천의 풍경 조명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지난 8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2층 로비에서 기획전시 '여전히 춘천'을 개최한다. 전시 오프닝은 8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여전히 춘천'은 '마음속의 춘천'을 주제로 시민들이 기억하는 도시의 풍경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해 온 춘천의 모습을 함께 돌아보는 전시다. 관람객들은 각자의 경험 속에 자리한 춘천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도시가 개인의 기억 안에서 어떻게 축적되고 변화해 왔는지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경험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한 춘천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익숙한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전시에는 춘천 출신 송신규 작가가 참여한다. 작가는 유년 시절의 기억과 현재의 도시 풍경을 교차시키며, 개인의 기억이 지역의 시간과 감각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각자의 기억 속에 자리한 춘천을 다시 떠올리고, 변화해 온 도시의 모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가 시민들의 기억과 감정을 나누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이 있는 날에는 공연 종료 시까지 운영된다. 관람은 무료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춘천문화재단 공연전시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춘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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