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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추진한 '2026 경기도 어린이축제'를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 내 18개 지역에서 총 42회의 공연, 체험, 야외행사,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을 운영한 대규모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약 5만여 명의 도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 경기도 어린이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작 및 지원사업으로 기획됐다. 경기아트센터의 G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경기도 문화예술 거버넌스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자체 기획 프로그램과 공연 지원사업을 비롯해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선정단체 25개 팀, 경기도예술단 연계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되며 공공 문화예술기관의 지역 연계 모델을 제시했다.
어린이날 당일 경기아트센터 일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마술쇼와 캐릭터 공연, 버블 퍼포먼스를 비롯해 샌드아트, 전통놀이, 바닥그림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경기팝스앙상블, 경기도무용단 등 경기도예술단이 참여한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공연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도 운영됐다.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복지 실현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아트센터와 도내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하며 문화예술기관 중심의 통합형 어린이 축제 모델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이번 어린이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젝트였다”며 “많은 도민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와 지역 연계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아트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경기도 31개 시·군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제공_경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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