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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지난 16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디즈니 공식 라이브 콘서트 ‘디즈니 인 콘서트: Beyond the Magic’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상과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의 라이브 무대,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장은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로 가득 찼으며, 객석 곳곳에서는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박수를 보내는 등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특히 디즈니의 대표 명곡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동시에 선물했다.
공연에서는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디즈니 클래식 작품은 물론 ‘라푼젤’, ‘모아나’, ‘겨울왕국’ 등 현대 디즈니 명작들의 OST가 무대에 올랐다. 디즈니와 픽사의 주요 작품을 대표하는 음악들이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와 함께 펼쳐지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이수빈, 이아름솔, 신은총, 이종석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의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디즈니 음악의 감동을 전했다. 또한 이병욱 지휘자가 이끄는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연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배우들은 작품별 캐릭터의 감정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을 직접 마주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했다. 대형 스크린에 펼쳐진 영상과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지며 공연장은 환상적인 디즈니 세계로 물들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아이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디즈니 명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클래식, 뮤지컬, 연극,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제공_춘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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