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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빗 콰르텟 제3회 정기연주회 오는 6월 개최“음악적 궤도 ­ - 사랑의 궤도(Orbits of Love)”

오는 6월 30일, 오빗 콰르텟(Orbit Quartet)이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 '음악적 궤도-사랑의 궤도(Orbits of Love)'를 개최한다.

오빗 콰르텟은 이번 공연의 주제를 ‘사랑’으로 정하고, 시대를 초월해 이어져 온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감정이 음악 안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돼 왔는지를 탐구한다.

오빗 콰르텟은 “사랑은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순수한 인간의 감정이다. 그 감정이 음악으로 표현될 때, 각 시대가 가진 고유한 감수성과 음악적 언어는 전혀 다른 결을 만들어낸다”며 “관객들이 사랑의 다양한 색채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1992년’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다. 과거의 작곡가 생상스와 과거를 재창작한 현대 작곡가 마크 칼슨을 함께 조명하며, 1992년을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상징적 시점으로 풀어낸다.

오빗 콰르텟은 시대를 초월한 음악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세밀한 앙상블을 바탕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_아투즈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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