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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 창작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10주년 기념 공연이 지난 25일 막을 내렸다.
2016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초연 이후 1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매 시즌 흥행을 이어왔다. 중국 베세토 연극제 공식 초청과 일본 라이선스 공연까지 성사시키기도 했다. 또한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상·연출상·극본상을,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즈에서 안무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무대에는 여섯 명의 배우가 등장해 객석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공연장을 하나의 농구 코트처럼 완성했다. 특히 실제 농구 경기와 안무를 결합한 퍼포먼스는 무대의 한계를 뛰어넘는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했다.
이번 10주년 공연 기간에는 기념 콘서트가 열렸으며,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협업을 통해 시투와 축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돼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왜 이 작품이 10년 동안 사랑받아왔는지 알 수 있었다”, “이렇게까지 감동받을 줄 몰랐다”, “재미와 슬픔, 위로가 함께 있는 치유의 뮤지컬” 등의 반응을 남기며 호평을 이어갔다.
이번 시즌 완성도 높은 팀워크를 선보인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뒤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세종예술의전당, 6월 20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_컴퍼니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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