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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불교무용 문화대전’이 지난 2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인왕산 송림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무아무용단이 주관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송림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문화대전은 무용·안무가 변현정 정화예술대학교 외래교수의 연출로 진행됐다. 승무와 살풀이춤 등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불교 전통춤들이 무대에 올랐다.
행사에서는 변현정 교수가 한국 전통춤의 대표작인 승무를 선보였으, 무아무용단 임하람 사무국장은 살풀이춤으로 의식무용의 깊은 정서를 표현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변현정 교수가 창작무용 ‘비천무’를 선보였다. ‘비천무’는 인간의 고통과 욕심에서 벗어나 자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불교적 사유와 춤의 미학을 함께 담아냈다.
사진 제공_무아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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