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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 오는 29일 티켓 예매 오픈오랜 기다림 끝에 무대로 경험할 첫 ‘겨울왕국’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이 오는 29일 첫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의 첫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티켓 오픈에서는 8월 13일 개막 공연부터 9월 11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뮤지컬 ‘겨울왕국’은 한국 초연 소식이 알려진 이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인 만큼 첫 예매 오픈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예매는 샤롯데씨어터와 NOL티켓, 예스24, 메타클럽, 클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샤롯데씨어터 회원과 ‘겨울왕국’ 뉴스레터 구독자는 하루 앞선 5월 28일 선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프닝 주간인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공연을 유료 예매한 관객 전원에게는 스페셜 티켓이 증정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공식 SNS와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겨울왕국’은 브로드웨이에서 흥행에 성공한 작품으로, 원작 영화의 이야기를 무대 언어로 확장해 호평받았다. ‘Let It Go’, ‘Love is an Open Door’ 등 대표 넘버와 함께 엘사와 안나의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한국 초연은 프로즌문화산업전문회사, 롯데컬처웍스, 클립서비스가 공동 주최하고 에스앤코가 제작한다. 또한 샤롯데씨어터 개관 20주년 기념작으로 선보인다.

무대에는 엘사의 얼음 궁전과 아렌델 왕국 등 원작 속 상징적인 장면들이 특수효과와 무대 연출을 통해 구현될 예정이다.

한국 초연 캐스팅도 공개됐다. 엘사 역에는 정선아, 정유지, 민경아가 출연하며 안나 역에는 박진주, 홍금비, 최지혜가 이름을 올렸다. 크리스토프 역에는 차윤해와 신재범, 한스 역에는 김원빈과 황건하, 올라프 역에는 정원영, 한규정, 이창호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겨울왕국’은 오는 8월 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며, 이후 2027년 부산 드림씨어터 공연도 예정돼 있다.

사진 제공_클립서비스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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