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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의 내한 소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파이널 피스’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파이널 피스’는 고가의 장기말과 함께 발견된 신원불명의 사체를 둘러싸고, 용의자가 된 천재 장기 기사 ‘케이스케’와 사라진 도박꾼 ‘토묘’ 사이의 비밀을 추적하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기존의 로맨틱한 이미지를 벗고 냉철한 천재 장기 기사로 변신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여기에 와타나베 켄이 묵직한 존재감으로 긴장감을 더하며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 대결을 예고한다.
예고편은 산속에서 발견된 백골 사체가 도박꾼 토묘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작된다. 현장에서 사라진 600만 엔 상당의 장기말이 핵심 단서로 떠오르고, 케이스케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그러나 과거 토묘가 케이스케의 장기말을 도박판에 걸었던 사실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위험한 관계가 서서히 드러난다. 이어 “나하고 넌 비슷한 부류야”라는 토묘의 의미심장한 대사는 두 인물 사이에 숨겨진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는 장기를 소재로 한 심리전과 범죄 미스터리를 결합해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천재 장기 기사와 도박꾼이라는 상반된 두 인물을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과 선택을 밀도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카구치 켄타로와 와타나베 켄이 호흡을 맞춘 서스펜스 드라마 ‘파이널 피스’는 오는 5월 27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사진 제공_엔케이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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