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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도극단이 지난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트로트뮤지컬 ‘명랑가족’을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다시 무대에 올린다.
‘명랑가족’은 2025년 초연 당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이번 재공연을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작품은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으로 다시 모이게 된 네 남매가 유산을 둘러싼 특별한 무대를 통해 진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트로트 특유의 흥과 유머를 바탕으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따뜻하게 풀어낸다.
초연 당시 관객들은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연출과 배우들의 호흡,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서사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친숙한 트로트 음악과 세대 공감을 이끄는 이야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연을 앞두고 배우들과 제작진은 작품의 감동을 더욱 깊이 전달하기 위해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도극단 관계자는 “초연 당시 관객들이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끼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연에서는 더욱 깊어진 감정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창작진 역시 “무대 위에서 배우들과 관객이 함께 가족이 되어가는 작품”이라며 “다시 관객들과 만나게 될 순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다시 돌아온 트로트뮤지컬 ‘명랑가족’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여운을 전하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놀티켓과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사진 제공_경기아트센터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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