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비 절감을 위해 최첨단 자동설비를 들여와 노동자들을 해고하려는 열처리공장 사장 성국. 인간이라면 누구나 받게 되는 숙명적인 존재인 ‘스트레스’를 주제로 한 연극 ‘강철왕’은 성국의 아들 왕기가 열처리로에 갇히면서 몸이 스테인레스로 변해가는 이야기다. 5월 5일까지 마방진 극공작소.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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