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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이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 '2026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춘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2026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춘천과 홍콩을 기반으로 도시 리서치와 국제 협업 창작 활동을 진행하는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이다. 춘천 청년 38명을 선발해 약 3개월간 국내 교육과 워크숍, 리서치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오는 8월 홍콩 현지에서 협력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국내 리서치와 프로젝트 기획 과정을 거쳐 홍콩 청년 창작자들과 함께 협업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현지에서는 예술공간 탐방, 쇼케이스, 컨퍼런스, 국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8박 9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춘천 거주 청년 또는 춘천 소재 대학(원) 재학생이다. 전공과 관계없이 창작·기획·국제교류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지원 가능하다.
참여자는 서류와 인터뷰 심의를 통해 선발되며, 영어 소통 가능자와 ‘쉬었음 청년’은 우대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국내 교육 프로그램과 홍콩 왕복 항공료, 현지 숙박·식비, 여행자보험 등이 지원된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해외 현장에서 리서치와 협업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국제 교류 역량과 창작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춘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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