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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과 춘천마임축제가 도시와 축제의 관계를 조명하는 문화예술포럼을 개최한다.
춘천문화재단과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에서 '2026 춘천 문화예술포럼' '마임축제는 왜 춘천인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38회를 맞는 춘천마임축제와 연계해 도시와 축제가 함께 만들어온 성과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문화정책 환경 속 지속가능한 도시-축제 상생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마임축제는 춘천의 도시 공간 전체를 무대로 활용하며 시민의 일상과 마임 예술을 연결해 온 대표 축제로, 춘천만의 문화 정체성을 형성해 온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포럼은 '축제가 바라보는 도시'와 '도시가 바라보는 축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발제에는 이두성 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과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가 참여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규현 감자아일랜드 대표, 김진영 춘뿌리 운영자, 박정환 춘천사회혁신센터장, 윤푸빗 마임이스트, 최정혜 춘천일기 대표, 최희 대전 ART 마임페스티벌 예술감독이 참여해 도시와 축제의 관계를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좌장은 김찬호 성공회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축제를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닌 도시 문화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바라보고, 도시와 축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포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춘천문화재단 축제도시팀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 제공_춘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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