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컬쳐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지 1일 영화의전당서 개막대한민국 미술 영재 한 자리에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BIKAF'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단법인 비카프'이사장 이영애'는 ‘미래 예술가의 꿈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어린이·청소년 미술 영재들의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문화예술 플랫폼 역할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미술공모전 수상작과 출품작 500여 점이 전시됐으며, 중국·대만·홍콩·베트남·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 어린이·청소년 작가들의 작품 111점도 국제미술교류전을 통해 공개됐다.

비카프는 단순 전시를 넘어 어린이·청소년 작가들의 작품 거래와 작가 직접 설명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는 참여형 아트페어로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SBS 교양 프로그램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를 통해 알려진 미술영재 김하민, 전이수, 정인준 작가의 특별전이 열렸으며, 제6회 미술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문서인 작가를 비롯해 변재준, 신정우 작가의 개인전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아트리더스 단체전과 ‘달팽이의 꿈’ 단체전, 천예온·천지온 작가 단체전, 김선·김찬·김민 작가 단체전 등 다양한 전시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청소년 작가들이 참여한 ‘2026 BIKAF 청소년 포럼’이 ‘AI 시대 미래 아티스트의 방향성’을 주제로 열렸으며, 컬러 밸런스 페인팅과 컬러 메모리 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비카프 컬러 스튜디오’도 운영됐다.

어린이날인 지난 5일에는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등이 함께하는 특별 행사도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영애 이사장은 “비카프는 미래 세대가 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확장해 K-아트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_사단법인 비카프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