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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티, 신철 작가 초대전 ‘Memory Unfolding : Love & Memory’ 개최신철 작가의 작품을 오늘의 공간과 감각 안에서 새롭게 조명

갤러리티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 갤러리티 본관에서 신철 작가 초대전 ‘Memory Unfolding : Love & Memory’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신철 작가의 대표 연작 ‘기억풀이’를 중심으로 사랑과 가족, 그리움 등의 감정을 담은 회화와 입체 작품을 선보인다. 갤러리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신철 작가의 작품을 오늘의 공간과 감각 안에서 새롭게 조명한다고 설명했다.

신철 작가의 작품에는 꽃다발과 스카프, 자동차, 들판과 집 등의 이미지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화면 속 인물들은 서로를 안거나 기대는 모습으로 표현되며, 사랑과 기억의 장면을 담아낸다.

또 밝은 핑크와 옐로우, 블루톤 색감과 단순한 인물 표현은 현재의 레트로 감성과도 연결되며 젊은 세대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간다.

갤러리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신철 작가의 작업을 원로작가의 회고적 작품으로만 소개하지 않고, 현재의 관람객도 공감할 수 있는 회화로 제안한다고 밝혔다.

신철 작가는 1986년 이후 60여 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기억풀이’ 연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왔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 외교부, 산업은행 등 여러 기관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2018년에는 작품이 중학교 미술교과서에 수록됐다.

작가는 자신의 작업에 대해 사람과 고향, 사랑과 그리움을 남도의 색감과 단순한 형태로 표현한다고 설명해왔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과 작가가 직접 만나는 행사도 열린다. ‘신철 작가와의 만남’은 5월 23일 오후 3시 갤러리티 본관에서 진행되며, 작품 해설과 질의응답, 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된다.

갤러리티 측은 “신철 작가의 회화는 지금의 공간 안에서도 새로운 감각으로 읽힐 수 있는 작품”이라며 “이번 전시는 작가의 작품을 오늘의 관람객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신철 작가 초대전 ‘Memory Unfolding : Love & Memory’는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갤러리티 공식 인스타그램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갤러리티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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