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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뮤지컬 ‘몽유도원’ 도미 역으로 인생캐 경신! 압도적 연기력 선사‘믿고 보는 배우’ 저력 입증! 호평 속 성황리 마무리!

뮤지컬 배우 김성식이 창작 뮤지컬 ‘몽유도원’을 통해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를 선보였다.

김성식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22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이어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 창작 뮤지컬 ‘몽유도원’에서 도미 역으로 출연했다.

창작 뮤지컬 ‘몽유도원’은 고'故' 최인호 작가의 소설 ‘몽유도원도’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삼국사기’ 속 도미 설화를 바탕으로 도미와 아랑의 사랑, 왕여경의 욕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작품은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뮤지컬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김성식이 연기한 도미는 권력의 폭압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동체를 지키려는 인물이다. 김성식은 도미의 강인함과 비극적인 감정을 안정적인 연기와 가창으로 표현했다.

특히 공연에서는 사랑하는 이를 지키려는 절박함과 지도자로서의 책임감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극 전개 속에서도 안정적인 가창력과 감정 표현으로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공연 이후 관객들 사이에서는 김성식의 연기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특히 도미의 대표 넘버인 ‘어이해 이러십니까’에 대한 반응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유됐다.

김성식은 “좋은 선후배 배우들과 제작진,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관객들이 보내준 사랑과 응원에도 큰 감사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몽유도원’이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김성식은 뮤지컬 ‘레베카’ 앙상블로 데뷔했으며, JTBC ‘팬텀싱어3’를 통해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레미제라블’, ‘마타하리’, ‘벤자민 버튼’, ‘에비타’, ‘레드북’, ‘몽유도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김성식은 이번 ‘몽유도원’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와 가창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_EMK컴퍼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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