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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한옥 마당에서 즐기는 국악 축제 ‘2026 남산 마당페스타’ 폐막공모를 통해 선발된 ‘마당지기’ 청년 예술가들과 젊은국악 단장 선정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야외 국악 공연

서울남산국악당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야외마당에서 ‘2026 남산 마당페스타’를 개최했다.

‘남산 마당페스타’는 청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국악 축제로, 도심 속 한옥 공간에서 전통예술 기반의 야외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 축제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마당지기’ 청년 예술가들과 2025 젊은국악 단장 선정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이번 축제에는 소넌스와 박수현, 시나위 현대국악, 스월드, 서울탈패연합을 비롯해 전통국악연구회: 흐르니, 국악인가요, 강나현, 사물놀이 한맥, 유하'YUHA', 세빛가야금, TRIGGER'트리거', 아트컴퍼니 구승 등 다양한 청년 국악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공연은 서울남산국악당 한옥 야외마당에서 진행되며, 관객들은 야외 공간에서 국악 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매일 오후 2시부터 회차별 30분간 진행되며 전석 무료로 운영됐다.

서울남산국악당은 “‘남산 마당페스타’는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의 음악과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축제”라며 “도심 속 한옥 공간에서 전통예술을 새롭게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_서울남산국악당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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