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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재단, 서리풀 악기거리 '토요 브런치 투어' 5월 모집3~4월 469명 신청, 만족도 98%, 학부모·학생 호응 이어져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서영희'은 지난 25일 운영한 ‘2026 서리풀 악기거리 토요 브런치 투어’가 높은 참여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104명'52팀'을 선발하는 가운데 3~4월 모집에 총 469명'약 234팀'이 신청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초구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임에도 타 지역에서도 문의와 신청이 이어졌다.

또 3~4월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98%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사업은 서초구 음악문화지구의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기획된 지역특화 문화사업이다. 공연시설과 악기공방, 악기상점, 전시공간 등 악기거리 내 문화 인프라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아이에게 오래 기억될 경험이었다”, “공연과 브런치, 악기 제작 체험이 함께 구성돼 만족도가 높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악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직접 제작해보는 경험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토요 브런치 투어’는 클래식 공연 관람과 브런치 식사, 바이올린 제작 체험, 악기거리 투어를 하나의 동선으로 구성한 원데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공연 관람 이후 제작 체험과 거리 탐방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서초문화재단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초구 초등학교 3~6학년 재학생과 보호자'2인 1팀'이며, 총 104명'52팀'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1인 1만 원'팀당 2만 원'이다.

사진 제공_서초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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