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1.27 금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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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희경, 카바레 가수 허추나입니다~

 

카바레 황금마차에서 노래부르는 엄마 박민자(예명 허추나)가 집나간지 10년만에 돌아왔다. 연극 '민자씨의 황금時代'는 살면서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가족 간의 갈등, 짝사랑, 상처 등을 통해 ‘사람’과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한다. 집 나간 지 10년 만에 딸을 찾아온 엄마, 엄마 없이도 똑소리 나게 살아온 딸, 짝사랑중인 청춘, 소박한 꿈을 꾸는 여자, 한방에 인생 바꾼다고 큰소리치는 남자. 가진 것은 없지만 가슴은 뜨거운 이 사람들이 싸우기도 하고 서로 위로도 해주면서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민자씨의 황금時代'는 4월 27일까지 본 공연을 끝내고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2관에서 연장공연에 돌입한다.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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