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컬쳐
안산문화재단, 숏폼 공모전·'보통의 다양성' 콘서트 개최“다르게, 함께 안산”

안산문화재단은 오는 5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다양성 콘서트 '보통의 다양성'을 개최하고, 시민 참여형 숏폼 공모전 '다르게, 함께 안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안산’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 속 다양성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안산 청년 4인이 참여하는 토크쇼 ‘가장 보통의 청년들이 안산에서 살아가는 법’과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싱어송라이터 ‘올가’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차별과 공존, 안산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음악과 대화로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 전 로비에서는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보통의 존재 필사해보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숏폼 공모전은 안산 시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5~60초 분량의 영상을 통해 각자의 취향과 글로벌 로컬 경험, 세대·국적을 넘나드는 교류, 숨겨진 도시 풍경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수작에는 애플워치와 에어팟, 문화상품권 등이 수여된다.

또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주제로 한 '문화다양성 큐레이터전'도 열린다. 프로듀서·가수 윤상과 뮤지컬배우 카이, 소리꾼 추다혜가 큐레이터로 참여하며, 전시는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A에서 진행된다.

안산문화재단 김태훈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다양성 주간을 통해 일상 속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와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안산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안산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