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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속 편지 이야기' 청년 성악가 공개 모집부산시립예술단 꿈꾸는 예술학교 특별기획

부산시립예술단은 특별기획 ‘오페라 속 편지 이야기’에 출연할 솔리스트를 모집한다. 이번 공연은 부산지역 청년 성악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푸치니의 ‘나비부인’, 비제의 ‘카르멘’ 등 오페라 작품의 주요 장면이 무대에 오른다. 배역에 따라 최대 9명의 솔리스트가 선발될 예정이다.

부산시립예술단은 그동안 ‘세비야의 이발사’, ‘마술피리’, ‘헨젤과 그레텔’ 등을 통해 학생 대상 오페라 공연을 운영해 왔다. 이번 공연은 여러 작곡가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지휘는 국립창원대학교 이동신 교수가 맡고, 연출은 계명대학교 유철우 교수가 담당한다. 공연은 오페라 속 편지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연주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맡으며, 해설을 통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공연은 7월 9일과 10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진행되며, 하루 두 차례씩 총 4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지원 자격은 공연일 기준 39세 이하의 부산 지역 청년 성악가로, 부산 출신이거나 부산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은 오는 15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부산시립예술단 음악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부산시립예술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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