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진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며 우울해 하는 김PD(조민아)에게 알렉스(송용진)가 질투의 시선을 던지고 있다. 2,30대 그녀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쥬크박스 뮤지컬 'ON-AIR'는 라디오 PD와 DJ의 핑크빛 연애담을 버무려 만든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관객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1시간 30분 동안 마치 생방송이 진행되고 있는 라디오 부스에 직접 와 있는 듯한 느낌을 갖을 수 있을듯. 6월 1일까지 대학로문화공간이다1관.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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