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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태훈)은 2026년 ‘오픈 더 보노마루 스트릿댄스 페스타’ 참여 댄서(팀)을 오는 7월 1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오픈 더 보노마루 스트릿댄스 페스타’는 소극장 보노마루를 알리고 상록구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된 행사로, 안산에서 활동하는 스트릿댄서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개관한 소극장 보노마루는 안산 상록수역 인근에 위치한 블랙박스형 공연장으로, 연극·무용·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공간이다. 코로나 시기에 개관해 활용이 제한됐으나, 최근 공연과 행사 운영을 통해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비보잉, 왁킹, 락킹, 팝핑, 크럼프, 하우스 등 스트릿댄스 장르에서 활동하는 개인 및 팀을 대상으로 하며, 안산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선정 규모는 약 15팀 내외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연습실과 공연 무대, 조명 및 음향 기술 지원이 제공되며, 행사 참여 인증서가 발급된다. 공연은 8월 29일 오후 2시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안산문화재단 공연기획부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안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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