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컬쳐
춘천문화재단, 10주년 맞은 ‘2026 온세대합창페스티벌’ 참여자 모집춘천의 울림 10년, 시민의 일상이 무대가 된다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6 온세대합창페스티벌’의 참여자를 오는 6일(수)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INSIDE OUT’을 주제로,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된 울림이 합창을 통해 도시로 확산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온세대합창페스티벌은 춘천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자리해왔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비롯해 사회적 약자와 문화 소외계층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합창을 통해 소통하며 세대와 계층 간 경계를 넓혀온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구성원 간 문화적 소속감 형성에도 기여해왔다.

지난 10년간 누적 488개 합창단이 참여했으며, 시민이 주체가 되어 참여와 성장의 과정을 만들어온 축제로 이어져 왔다. 단순 관람형이 아닌 참여 중심 축제로서 의미를 확장해왔다.

10주년을 맞아 ‘INSIDE OUT’을 주제로,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된 울림이 합창을 통해 도시로 확산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기존의 완성도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연습과 성장, 참여의 전 과정을 축제의 핵심 요소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합창과 노래를 좋아하는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온세대합창단, 아이누리합창단, 지역합창단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약 10주간의 연습을 거쳐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야외 공연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축제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관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장되는 축제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참여자 모집은 5월 6일(수) 17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축제도시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2026 온세대합창페스티벌’은 오는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춘천 도심 일대에서 개최되며, 우두공원, 약사천 문화공원, 의암공원 등에서 합창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_춘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