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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쉬씨어터, 상상나라극장 위탁 운영 오는12일 ‘폴리팝 (POLI POP)’으로 화려한 개막세계적 공연 콘텐츠 기업 ‘ 브러쉬씨어터’, 상상나라극장 2년간 운영 맡아

글로벌 공연 콘텐츠 제작사 브러쉬씨어터(대표 이길준)가 서울시 대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서울상상나라’의 ‘상상나라극장’ 위탁 운영사로 선정됐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에 위치한 ‘서울상상나라’는 놀이를 통해 어린이의 자발적 학습과 성장을 돕는 대표 어린이 박물관이다. 그 핵심 시설인 ‘상상나라극장’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공연을 선보여 온 전문 공연장이다.

이번 위탁 운영을 맡은 브러쉬씨어터는 ‘두들팝’ 등으로 전 세계 30개국 135개 도시에서 1,00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하며 K-공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해 온 기업이다. 향후 자체 콘텐츠와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어린이 공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상상나라’ 연간회원에게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교육 프로그램과 공연을 연계한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은 브러쉬씨어터의 대표작 ‘폴리팝’이다. 5월 12일부터 약 3개월간 공연되는 이 작품은 프로젝션 맵핑과 배우의 퍼포먼스를 결합한 ‘스크린 아트극’으로, 상상이 현실로 구현되는 무대를 통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브러쉬씨어터는 ‘폴리팝’을 시작으로 ‘두들팝’, ‘몬스터 캠프’, ‘하이팝’ 등 기존 인기 작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EBS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티시태시’ 제작도 예정돼 있다. 글로벌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으로, 가족 관객을 겨냥한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예매는 지난 16일부터 ‘놀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5월 4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할인 최대 60% 혜택이 제공된다.

브러쉬씨어터 관계자는 “상상나라극장을 통해 어린이들이 상상을 현실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검증된 콘텐츠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족 공연의 대표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공연 일정 및 상세 정보는 서울상상나라와 브러쉬씨어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 제공_브러쉬씨어터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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