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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2026 하반기 '실내악 콘서트' 티켓 오픈7월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피아니스트 박종해, 12월 김성현 기자 등 화제의 출연진 공개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기획연주회 ‘실내악 콘서트’ 시리즈 하반기 공연 티켓을 동시에 오픈한다.

올해 ‘실내악 콘서트’ 시리즈는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출연진을 확장하고 장르 간 결합을 시도하며 한층 진화된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1월 첼로 앙상블로 시작된 시리즈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구성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7월 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실내악 콘서트 Ⅱ’는 바로크부터 낭만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을 시작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과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참여해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18번’, 비에니아프스키 ‘화려한 폴로네이즈 2번’을 연주한다. 이어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송어’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12월 4일 아트센터인천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실내악 콘서트 Ⅲ’에서는 스트라빈스키의 음악극 ‘병사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정한결 수석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7인조 앙상블이 참여하며, 음악 전문 기자 김성현이 나레이터로 나서 작품의 서사를 전달한다.

티켓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 대상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으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인천시립교향악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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