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7편을 선보인다.
어린이날과 스승의 날에 맞춘 공연 구성과 함께 일부 프로그램은 ‘1,000원 관람료’ 혜택을 제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5월 공연은 가족 관객을 위한 뮤지컬로 시작된다. 오는 2일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선보이는 키즈페스티벌 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이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후크선장’으로 특별 출연하며, 전석 무료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다.
스승의 날인 오는 15일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피아니스트 이경숙과 함께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를 무대에 올린다. 지휘자 정한결과의 협연을 통해 음악적 전통과 존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연으로 마련된다.
시민 문화 복지를 위한 ‘천원 문화티켓’ 공연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관객 참여형 연극 ‘쉬어매드니스’와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며 호응을 얻었다. 해당 공연은 당일 관람 시 신분증 확인이 필요하며, 미지참 시 차액을 지불해야 한다.
평일 낮에는 ‘커피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20일에는 퓨전국악밴드 ‘경지’가 출연해 국악기로 재해석한 대중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여유로운 음악 시간을 제공한다.
무료 공연 프로그램 ‘황·금·토·끼’도 이어진다. 오는 15일에는 인천시립합창단의 ‘멜로디 속 한 장면’이 진행되며, 애니메이션과 영화 음악을 합창으로 들려준다.
또한 인천시립무용단의 ‘춤추는 도시 인천 2026’은 공연장을 넘어 야외로 확장된다. 오는 16일 대공연장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과 송도센트럴파크에서 공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춤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공연장 안팎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든 공연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 및 예매할 수 있다. 문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인천문화예술회관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