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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축제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오는 1일부터 5일까지 원주한지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원주의 매력, 한지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마련됐다.
축제 준비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올해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합 ‘행가래 강원’이 참여한다. 강원혁신도시 5개 공공기관과 (사)한지문화재단 간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는 협력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추진되고 있다.
‘행가래 강원’은 ‘행복 가득, 가치충만, 미래발전, 강원’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22년부터 공공기관이 연합해 지역 대표 축제를 후원하고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실천해왔다. 참여 기관은 한국관광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광해광업공단이며, 한지등 설치 작업에는 각 기관 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또한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원주문화원, 검찰청, 법원, 이화마을 공영주차장 등을 활용하고 현장에는 주차관리 및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의료 지원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맡는다.
자원봉사 역시 지역 단체가 함께한다. ㈜원주파랑맘, 원주녹색어머니연합회, 원주문화원, 멜로디학부모봉사단, 원주시자율방범대, 원주시 관광협의회 등이 참여해 시민 중심의 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는 1일 오후 7시 30분 축제장 ‘어울림광장’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지의 노래 합창, 점등식, 개회사 및 축사, 원주시립합창단 공연, 가수 서도 공연 등이 마련된다.
한편,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원주한지테마파크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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