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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 상반기 공연 본격 시작5개 자치구 거점 장소 활용한 야외공연

광주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 2026년 상반기 공연이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올해 공연은 총 32회로, 5개 자치구 거점 장소에서 야외공연 형태로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지역예술인 참여 확대를 위해 참여단체 32개 중 30개 이상을 지역단체로 구성했으며, 공연 대기실 지원 등 공연 환경도 개선했다.

공연은 상반기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14회, 하반기 10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18회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상반기 오후 4시부터 4시 50분, 하반기 오후 3시부터 3시 50분이다.

공연 장소는 첫째·셋째 주 토요일 동구 문화센터, 남구 물빛근린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 둘째·넷째 주 토요일 서구 상무시민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상반기 공연은 동구 3회, 남구 3회, 광산구 2회, 서구 3회, 북구 3회로 운영된다.

공연은 시립예술단과 지역 및 타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며, 대중음악, 전통예술, 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4월 18일에는 동구에서 광주포크음악협회 ‘콘서트-Folk 향기 봄바람에 날리다’, 남구에서 광주시립창극단 ‘풍류 in 광주’ 공연이 열린다.

4월 25일에는 서구에서 광주시립교향악단 ‘GSO 찾아가는 문화공연 예술로’, 북구에서 광주시립창극단 ‘풍류 in 광주’가 진행된다.

5월 2일에는 동구 반도네온 김국주밴드 ‘주름상자에 담긴 비밀의 탱고이야기’, 남구 블루스카이 빅밴드 ‘푸른 하늘이 당신 곁에’, 광산구 광주시립창극단 ‘풍류 in 광주’ 공연이 열린다.

5월 9일에는 서구 광주시립합창단 ‘찾아가는 문화공연 휴’, 북구 광주시립창극단 ‘풍류 in 광주’가 진행된다.

5월 16일에는 동구 광주시립합창단 ‘찾아가는 문화공연 휴’, 남구 라온뮤직 ‘청춘의 사철-소리가 피어나는 계절’, 광산구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천사들과 함께하는 오후의 휴식’ 공연이 마련된다.

5월 23일에는 서구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국악콘서트’, 북구 사운드힐즈 ‘바람이 전하는 위로, 숲속 작은 어쿠스틱’이 진행된다.

참여 단체에는 출연료 220만 원과 음향시설, 홍보물 제작, 대기실 등이 지원된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라며 “공연 환경 개선을 반영해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당신곁에’는 지난해 시작돼 올해 2년 차를 맞았으며, 공연 일정은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야외 공연 특성상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된다.

사진 제공_광주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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