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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작가 전상원이 미국 뉴욕 브루클린 애거 피쉬(Agger Fish Building, Brooklyn Navy Yard)에서 열리는 ‘디 아더 아트 페어(The Other Art Fair)’에 2년 연속 참가한다.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페어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2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관객과 직접 소통한다. 작품 판매 부스와 함께 음료, 디제잉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디 아더 아트 페어’는 온라인 갤러리 ‘사치 아트(Saatchi Art)’가 운영하는 행사로, 브루클린, 런던, 시드니 등 7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전상원 작가는 도시 풍경을 그린 유화와 송화가루를 활용한 회화를 선보인다. 해외에서 보기 드문 대형 작품 1점도 함께 전시한다.
작가는 색채 대비를 통해 도시에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며, 송화가루, 목탄, 콩테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디 아더 아트 페어’는 티켓 20% 할인 링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링크 접속 시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_전상원 작가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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