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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초콜릿나무 연극 '깡한 여자들' 오는 16일 김해 회현동 소극장서 공연‘강하게 살아간다’

연극 ‘깡한 여자들’이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김해 회현동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다시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작품의 메시지와 재미를 보다 많은 관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깡한 여자들’은 시골 갱생마을에서 살아가는 전직 강력계 형사 ‘주연’과 취재를 위해 마을을 찾은 딸 ‘안나’의 재회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여기에 마을에서 벌어지는 ‘빤스 도둑 사건’이 더해지며 웃음과 긴장감을 함께 전달한다.

작품은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을 통해 ‘강하게 살아간다’는 의미를 되짚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준다.

공연 당일에는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 및 문의는 네이버에서 ‘깡한 여자들’을 검색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_극단 초콜릿나무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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