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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남춤축제 거리공연 '국악로', 청년예술단체 공개 모집한국 춤 기반 청년예술단체에 활동 기회와 창작무대 제공

국립부산국악원(원장 이정엽)은 지역 한국춤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무대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 한국춤 거리공연 ‘국악로’에 참여할 청년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국악로’는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의 거리공연으로, 도심에서 전통춤과 창작춤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는 청년 예술인에게 실연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구성원 전원이 1991년부터 2007년생으로 이루어진 청년예술단체로, 무용수 2인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한국무용(전통·창작)을 주제로 50분 내외 공연이 가능한 단체여야 하며, 군 복무 기간에 따라 상한 연령은 최대 1988년생까지 인정된다.

선정된 단체는 7월 24일부터 8월 8일까지 국립부산국악원 야외마당에서 단체별 1회씩 총 6회 공연을 진행한다. 출연 사례비 300만 원이 지급되며, 무대와 음향 등 공연 운영에 필요한 사항도 지원된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오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 국립부산국악원 이메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4월 30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영남춤축제 ‘한국전통춤판’과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사진 제공_국립부산국악원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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