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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커피콘서트Ⅱ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바디콘서트' 개최한계를 뛰어넘는 춤의 축제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가 오는 22일 오후 2시 공연을 선보인다.

2008년 시작된 ‘커피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누적 관객 약 9만 7천 명을 기록했다. 커피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출연한다. 이들은 2020년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에서 이날치와 함께 ‘범 내려온다’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이후 2021년 콜드플레이의 싱글 ‘Higher Power’ 뮤직비디오에 참여했으며, 안무가 김보람은 해외 단체들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프랑스 오리악 거리예술축제에서 선보인 ‘피버’ 공연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진행한 ‘페스티벌 : 99.9’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바디콘서트’다. 2010년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작품이다. 춤의 구조와 움직임을 중심으로 구성된 공연으로, 직관적인 흐름을 통해 관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에는 다프트 펑크, MC 해머, 비욘세 등 대중음악과 헨델의 ‘울게하소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전통민요 ‘아리랑’ 등 다양한 음악이 사용된다. 총 11곡의 음악을 바탕으로 움직임이 전개된다.

‘커피콘서트Ⅱ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바디콘서트’’는 전석 1만5천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인천문화예술회관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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