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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는 오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2026 민주화운동기념관 봄 시민강좌 ‘남영야학(夜學)’을 운영한다.
‘남영야학’은 민주화운동기념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저녁 시민강좌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기획 주제는 ‘우리가 몰랐던 봄 - 민주화운동’으로, 다양한 민주화운동의 사례를 중심으로 당시의 흐름과 현재적 의미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좌는 △2·28 대구민주화운동, 3·8 대전민주의거, 3·15 의거에서 4·19 혁명으로 이어지는 과정 △1980년 사북항쟁 △1986년 인천5·3민주항쟁 △1991년 5월 투쟁 등 총 4개 주제로 구성된다.
강좌는 오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19시부터 2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 교육동(E동) 1층 다목적홀이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4월 23일에는 영화 ‘1980 사북’ 상영과 함께 박봉남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되며, 해당 회차는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사업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주화운동기념관은 2025년 6월 개관한 시설로,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등 민주주의 관련 역사 공간을 보존·활용해 시민이 민주주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2001년 설립된 기관으로,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과 관련 연구, 교육, 기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조성해 운영 중이며, 민주화운동기념공원 관리 및 추모·교육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사진 제공_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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