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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재단 강동구립둔촌도서관과 국가보훈부 보훈가족 마음치유센터 업무협약 체결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정서 회복과 문화 치유를 위한 지역 협력 강화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둔촌도서관은 국가보훈부 보훈가족 마음치유센터와 지난 1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독서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독서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공동 운영 ▲프로그램 홍보 및 정보 제공 ▲지역주민과 보훈가족을 위한 문화·복지 서비스 정보 공유 ▲기타 상호 협력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는 강동구립둔촌도서관 정연화 관장과 국가보훈부 보훈가족 마음치유센터 김성우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독서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4월과 9월, 상·하반기에 각각 2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4월에는 ‘오감치유 싱잉볼 명상’(4월 8일)과 ‘그림책으로 떠나는 치유여행’(4월 17일)이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반기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강동구립둔촌도서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문화적 휴식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보훈가족을 위한 문화·정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지난 25일부터 강동구립도서관 통합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접수는 국가보훈부 보훈가족 마음치유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 제공_강동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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