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컬쳐
두산아트센터, 2026년 DAC Artist(두산아트센터 아티스트) 백혜경 연극창작자, 서동민 극작가 선정공연 제작비, 홍보마케팅, 해외 연수 등 지원

두산아트센터가 2026 ‘DAC Artist(DOOSAN ART CENTER Artist)’로 백혜경(연극창작자)과 서동민(극작가)을 선정했다. 두 사람은 2027년 하반기 신작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58명이 지원해 약 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DAC Artist’는 40세 이하 공연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예술가에게 제작비, 공연장 및 연습실, 홍보·마케팅, 해외 연수 등을 지원한다.

두산아트센터는 선정 배경으로 백혜경에 대해 고통과 폭력, 애도 등을 연극적으로 탐구하는 창작자로서의 가능성을, 서동민에 대해서는 성소수자 담론을 동시대 사회 이슈와 결합해 풀어내는 작품 세계를 제시해 왔다는 점을 들었다.

백혜경은 배우를 시작으로 극작, 연출, 기획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왔으며, 최근 ‘두산아트랩 공연 2026’에서 연극 ‘공룡과 공룡동생’을 선보였다. 서동민은 연극 ‘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으로 2025년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젊은연극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두산아트센터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제공_두산아트센터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