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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이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ABT 스튜디오 컴퍼니 발레 갈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산하의 차세대 무용수 단체인 ABT 스튜디오 컴퍼니의 첫 내한 무대다. 단체는 프로 무용수로 성장하기 위한 과정에 있는 무용수들로 구성되며, 소수 인원을 선발해 운영된다.
공연에는 한국인 무용수 박수하, 박건희, 박윤재가 참여한다. 세 무용수는 국제 콩쿠르 및 교육 과정을 통해 주목받아 온 인물들이다.
레퍼토리는 예술감독 사샤 라데츠키가 구성했으며, 고전 발레와 현대 작품이 함께 포함된다. ‘그랑 파 클래식’, ‘라 바야데르’ 일부 장면을 비롯해 동시대 안무가들의 작품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 관련 정보는 마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마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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