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리타 길들이기'는 한 공간에서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로만 전개되는 단조로운 구조 안에서 사회계층간의 갈등, 인생의 진정한 가치에 대한 물음, 지식의 허위성과 교육의 효용에 대한 고민 등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주제와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담아내고 있다. 초연 이후 30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의 극장에서 끊임없이 공연되며 연극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리타 길들이기'의 이번 한국 공연은 17년 전 초연 공연을 함께 했던 윤주상, 최화정이 출연한다. 5월 18일까지 원더스페이스 동그라미극장 (구,사다리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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