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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이 2026 ASAC 클래식 프로젝트 ‘안산 사운드뮤직아카데미’의 첫 공연으로 봄 음악회 ‘사월, 다시 피다’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구자범 음악감독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영국 록 그룹 ‘퀸(Queen)’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 톨가 카쉬프의 ‘더 퀸 심포니(The Queen Symphony)’ 일부 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전체 중 1, 3, 5, 6악장이 연주되며, 원곡의 선율을 교향곡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연주는 약 80인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100여 명의 합창단이 함께하며, 메조 소프라노 김선정, 바이올린 정하나, 첼로 박건우가 협연자로 참여한다.
안산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 요소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고객센터와 NOL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안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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